[News Correction]
Environmental News Correction! 환경뉴스 바로알기!
뉴스에 숨겨진 국민들이 모르는 진실... 과연 기사는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정보만 제공하는가? 그렇다면 환경 뉴스에서 보여주지 않은 사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컬럼을 통해 기사에 대한 의견을 개인적인 의견을 명시하고, 전문가로서의 다양한 의견을 드리고, 다른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점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정보교류의 공간으로 만들어 갑니다.Exposure 에 대해 바로 알기
화학물질이 사람의 몸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물질이 몸에 도달해야 합니다. 피부에 닿거나, 입으로 먹거나, 호흡을 통해 들이마시는 세가지 노출 경로가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공기청정기 필터에 들어 있다 만으로는 위험성을 판단해선 안됩니다. 그 성분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인지, 피부에 닿을 환경인지, 공기 중으로 나올 수 있는 환경인지 조사해 봐야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필터를 입으로 먹거나, 피부에 문지르거나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즉, 일반 가정의 실내 환경에서 성분이 필터에서 빠져나오는지 확인하고, 혹시 빠져나온다면 얼마나 빠져나오는지 알아봐야 인체 유해성 평가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화학물질이 어느 정도 농도로 공기중에 존재하고, 사람이 얼마나 그 공기를 얼마나 마셨는지 알아야 위해성의 존재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데, 기사의 내용은 가습기 살균제가 필터에 포함되어 있음만으로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사한 환경에서, 악한 환경에서 공기청정기의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공기 중으로 빠져나오는지 테스트 한 경험으로 봤을 때, 공기 중으로 빠져나가지 않았습니다. 환경부의 입장에서는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해 그래도 성분 자체도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겠지만, 이러한 기사를 통해 국민들이 괜한 걱정을 하게끔 만드는 것은 잘 못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필터를 입으로 먹거나, 피부에 문지르거나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즉, 일반 가정의 실내 환경에서 성분이 필터에서 빠져나오는지 확인하고, 혹시 빠져나온다면 얼마나 빠져나오는지 알아봐야 인체 유해성 평가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화학물질이 어느 정도 농도로 공기중에 존재하고, 사람이 얼마나 그 공기를 얼마나 마셨는지 알아야 위해성의 존재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데, 기사의 내용은 가습기 살균제가 필터에 포함되어 있음만으로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사한 환경에서, 악한 환경에서 공기청정기의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공기 중으로 빠져나오는지 테스트 한 경험으로 봤을 때, 공기 중으로 빠져나가지 않았습니다. 환경부의 입장에서는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해 그래도 성분 자체도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겠지만, 이러한 기사를 통해 국민들이 괜한 걱정을 하게끔 만드는 것은 잘 못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Test)
답글삭제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Test)
답글삭제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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